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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사,문학관련

[횡설수설/정성희]부부의 영역

최신뉴스
[횡설수설/정성희]부부의 영역 [오피니언]  2011-10-31 03:00:00
... 남존여비(男尊女卑)의 냄새가 나긴 하지만 부부지간에도 각자 영역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업 주부는 물론이고 가사를 분담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도 남편은 아내의 영역을 존중해 줘야 한다. 남편이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어 이것저것 따지고 타박하는 ...
[횡설수설/정성희]패션 韓流 [오피니언]  2011-10-16 20:25:00
... 한국에서 자라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는 막스 마라 디자이너 출신인 크리스 한, Y&KEI를 운영하는 부부 디자이너 강진영 윤한희 씨 등이 있다. ▷뉴욕 패션계는 전통적으로 유대인이 장악해 왔다. 칼럼니스트 맬컴 글래드웰은 “뉴욕에 이민 온 ...
[횡설수설/정성희]디지털 치매 [오피니언]  2011-09-01 03:00:00
... “얼마나 전화를 안 했으면 엄마(시어머니) 집 전화번호도 까먹었느냐”며 화내는 남편과 부부싸움을 했다. 평소 노래방을 휘젓던 사람이 진짜 실력발휘를 해야 할 자리에서 침묵하는 경우도 있다. 항상 노래방기계 화면을 보며 노래하다 보니 가사를 외우지 못한다. 내비게이션이...
[횡설수설/정성희]독재자 패밀리의 사생활 [오피니언]  2011-08-27 03:00:00
1986년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는 피플 파워에 놀라 미국 하와이로 허겁지겁 도망간다. 국민이 말라카냥 궁에 들어갔을 때 대통령 부인 이멜다의 구두 3000여 켤레가 이들을 맞았다. 구두 컬렉션에 대한 이멜다의 답변이 걸작이다. “구두를 모으는 것은 인간...
[횡설수설/이형삼]생클레르의 통 큰 미소 [오피니언]  2011-07-04 03:00:00
... 파리에 거주했던 한 여성은 “권력자 부부는 정치적 목표를 향해 달려온 파트너입니다. 어차피 잠자리를 함께한 지도 오래일 테니 쿨(cool)하게 봐주는 겁니다. 부부간에 프랑스인 특유의 ‘연대의식(솔리다리테)’이 발휘되는 거죠”라고 말했다. ▷스트로스칸 전 총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