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퍼펙트 센스> 전라 노출인데, 15세 관람가?

[맥스무비=백종현 기자] 이완 맥그리거, 에바 그린 주연의 <퍼펙트 센스>가 등급 이상의 파격적인 러브신으로 눈길을 끈다.
15세 이상 관람가인 <퍼펙트 센스>는 전라 노출에 가까운 강도 높은 러브신을 포함하고 있다. <퍼펙트 센스>는 두 남녀의 절망적 상황에서 운명적 로맨스를 그려내며 15세 이상 관람가를 판정 받았다. 하지만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퍼펙트 센스>의 러브신이 15세 관람가로 보기에는 다소 수위가 세고 강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는 감각을 잃어가는 두 주인공이 남아있는 감각만으로 서로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장면에서 파격적인 러브신을 선택했다. 수입사는 두 남녀의 절절한 로맨스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과감한 러브신이 영화 속에서 선정성을 보이기 보다는 오히려 작품성과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부분으로 인정돼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파격적인 노출장면으로 조금 놀랬지만 그만큼 작품성이 느껴지는 영화” “진정, 15세 관람? 노출 수위는 세지만 그래도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퍼펙트 센스> 는 감각상실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4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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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현(기자) jam@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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