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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목차] 계간 『시에』2011년 겨울호(통권 24호) 표지 및 목차

신디 3357 2012. 7. 28. 05:22

 

                                    계간 『시에』2011년 겨울호(통권 24호)

 

 

시에 시

박송이  블랙아웃 외 1편 _14
이필호  검은 눈 외 1편 _17
전장석  강남몽(夢) 외 1편 _21
김경성  세렝게티의 말(言) 외 1편 _25
김기화  물의 공식 외 1편 _28
김민호  냉장고 외 1편 _32
김   별  택시가 가네 외 1편 _36
유현서  눈빛에 갇히다 외 1편 _40
이성혜  비리다 외 1편 _44
박지우  비의 무덤 외 1편 _47
이현서  최초의 슬픔 외 1편 _50
장수철  식은 밥 14 외 1편 _53
지정애  사과를 먹듯이 외 1편 _56
금서휘  유영(遊泳)하는 솔기 외 1편 _59
김유자  어항 외 1편 _61
우옥자  어머니의 밥상 외 1편 _64
이미상  Malapropism·1 외 1편 _66
전  숙  폐지 보석 외 1편 _69
이규원  근엄하신 스님께서 외 1편 _73
박은수  늪의 정신 외 1편 _76
이초우  네 혼을 삼키려 든 것은 외 1편 _79
원무현  입춘 외 1편 _83
지영환  민달팽이 외 1편 _85
최석균  신화(神火) 외 1편 _87
권성훈  애 외 1편 _90
강애란  둥근 짐 외 1편 _93
유혜영  마술 모자 외 1편 _96
김인육  어머니의 고해성사 외 1편 _98
박상수  조별 과제 외 1편 _103
이영식  지우개 돌을 보았네 외 1편 _107
김은우  회복기 외 1편 _110
문현미  거룩한 밥 외 1편 _114
윤임수  꼬치 아파 외 1편 _117
조풍호  해님반 입학식 외 1편 _119
박경림  겨울의 끝 외 1편 _121
박서영  손의 의미 외 1편 _124
만   우  몽롱시편 외 1편 _127
김영산  별 외 1편 _129
김기홍  아이들이 떠났다 외 1편 _132
이승하  죽음의 뜻 외 1편 _134
최문자  똑같은 기도 외 1편 _137
김경호  모항에서 외 1편 _139
문효치  메꽃 외 1편 _142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⑫

           상식의 손으로 세상을 맞이하다 _146
                 
시에 시인
박성준  후련한 수련 외 4편 _152
송종원  화장한 언어와 슬픔의 민낯   _158

 

시에 젊은 시인
김홍조  장마 외 2편 _168
해   림  오후의 풍경화 외 2편  _172
임형신  금골산에서 놀다 외 2편 _176

박선경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육체, 사유하는 존재들을 위하여  _180
 
시에 추억에세이 
정우영  사냥과 채집 사이에 나를 보낸다  _192

 

시에 소설
정유제  불모(佛母)  _200
하아무  돌나락  _216

 

시에 문학에세이 
유승도  은행나무의 웃음  _238

 

시에 에세이 
박춘석  꽃들, 혹은 꽃밭들  _246
홍정자  마음이 흘러가는 곳  _251
유시연  이층집 여자   _254
최서진  홀로 선 자의 길을 가는 불꽃   _257
전건호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도의 법칙  _262
김창식  탱크   _266
민순혜  불편한 관계  _269
권미강  몸 밖으로 흘려보낸 붉은 피, 진해지는 부성애(父性愛)   _272
최화경  한 움큼의 유혹  _277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김채운  나의 서정의 배후는 물  _282
김윤이  분절된 기억을 잇다   _286
박승민  내가, 나를 말한다면   _291
이창수  가을에 묻는다  _296
최지하  아쉬움-피터팬도 늙었다  _300
이재훈  명왕성 리얼리티 _306
정이랑  일상의 삶 속에서 나를 찾아 가는 길 _311    
김수우  시의 명령에 나는 매일 굴복한다  _315
이경림  푸른 호랑이 이야기 _319
하종오  ‘하종오 시편’과 ‘참전 세계시민 시편’ _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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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규 11.11.15. 14:57
계간 『시에』 2011년 겨울호 어제 발송했습니다. 큰 애정 부탁드립니다.
 
 
김경호 11.11.15. 15:36
항상 계절보다 먼저 시에가 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건호 11.11.15. 21:50
수고하셨습니다
 
 
정이랑 11.11.15. 22:1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재경 11.11.16. 06:27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양효숙 11.11.16. 09:0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해돈 11.11.16. 10:14
양문규 주간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축하합니다...................충주에서.
 
 
정이랑 11.11.16. 17:58
오늘 제 두 손에 왔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채운 11.11.16. 19:35
<시에> 겨울호...겨울보다 한 걸음 먼저 닿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민호 11.11.17. 09:04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요 며칠 차가운 날씨를 <시에> 겨울호가 따뜻하게 녹여주었습니다...
 
 
나문석 11.11.17. 10:04
수고하셨습니다. 복잡한 머릿속을 시에 겨울호로 씻어봅니다.
 
 
정유제 11.11.17. 11:17
'부지런한 시에'입니다. 겨울호를 낳기 위해 애쓰신 선생님들 복지음이 크셨습니다.
 
 
변영희 11.11.18. 10:15
책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이주희 11.11.19. 12:21
<시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일등으로 도착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윤 11.11.20. 11:05
고생 하셨습니다.
 
 
한경용 11.11.22. 20:35
수고 많았어여
 
 
황구하 11.11.23. 12:24
올해도 이렇게 매듭이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원 11.12.05. 14:34
벌써, 한 해가 저무는군요, 잘 받아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