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목차] 계간 『시에』2011년 겨울호(통권 24호) 표지 및 목차
계간 『시에』2011년 겨울호(통권 24호)
시에 시
박송이 블랙아웃 외 1편 _14
이필호 검은 눈 외 1편 _17
전장석 강남몽(夢) 외 1편 _21
김경성 세렝게티의 말(言) 외 1편 _25
김기화 물의 공식 외 1편 _28
김민호 냉장고 외 1편 _32
김 별 택시가 가네 외 1편 _36
유현서 눈빛에 갇히다 외 1편 _40
이성혜 비리다 외 1편 _44
박지우 비의 무덤 외 1편 _47
이현서 최초의 슬픔 외 1편 _50
장수철 식은 밥 14 외 1편 _53
지정애 사과를 먹듯이 외 1편 _56
금서휘 유영(遊泳)하는 솔기 외 1편 _59
김유자 어항 외 1편 _61
우옥자 어머니의 밥상 외 1편 _64
이미상 Malapropism·1 외 1편 _66
전 숙 폐지 보석 외 1편 _69
이규원 근엄하신 스님께서 외 1편 _73
박은수 늪의 정신 외 1편 _76
이초우 네 혼을 삼키려 든 것은 외 1편 _79
원무현 입춘 외 1편 _83
지영환 민달팽이 외 1편 _85
최석균 신화(神火) 외 1편 _87
권성훈 애 외 1편 _90
강애란 둥근 짐 외 1편 _93
유혜영 마술 모자 외 1편 _96
김인육 어머니의 고해성사 외 1편 _98
박상수 조별 과제 외 1편 _103
이영식 지우개 돌을 보았네 외 1편 _107
김은우 회복기 외 1편 _110
문현미 거룩한 밥 외 1편 _114
윤임수 꼬치 아파 외 1편 _117
조풍호 해님반 입학식 외 1편 _119
박경림 겨울의 끝 외 1편 _121
박서영 손의 의미 외 1편 _124
만 우 몽롱시편 외 1편 _127
김영산 별 외 1편 _129
김기홍 아이들이 떠났다 외 1편 _132
이승하 죽음의 뜻 외 1편 _134
최문자 똑같은 기도 외 1편 _137
김경호 모항에서 외 1편 _139
문효치 메꽃 외 1편 _142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⑫
상식의 손으로 세상을 맞이하다 _146
시에 시인
박성준 후련한 수련 외 4편 _152
송종원 화장한 언어와 슬픔의 민낯 _158
시에 젊은 시인
김홍조 장마 외 2편 _168
해 림 오후의 풍경화 외 2편 _172
임형신 금골산에서 놀다 외 2편 _176
박선경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육체, 사유하는 존재들을 위하여 _180
시에 추억에세이
정우영 사냥과 채집 사이에 나를 보낸다 _192
시에 소설
정유제 불모(佛母) _200
하아무 돌나락 _216
시에 문학에세이
유승도 은행나무의 웃음 _238
시에 에세이
박춘석 꽃들, 혹은 꽃밭들 _246
홍정자 마음이 흘러가는 곳 _251
유시연 이층집 여자 _254
최서진 홀로 선 자의 길을 가는 불꽃 _257
전건호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도의 법칙 _262
김창식 탱크 _266
민순혜 불편한 관계 _269
권미강 몸 밖으로 흘려보낸 붉은 피, 진해지는 부성애(父性愛) _272
최화경 한 움큼의 유혹 _277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김채운 나의 서정의 배후는 물 _282
김윤이 분절된 기억을 잇다 _286
박승민 내가, 나를 말한다면 _291
이창수 가을에 묻는다 _296
최지하 아쉬움-피터팬도 늙었다 _300
이재훈 명왕성 리얼리티 _306
정이랑 일상의 삶 속에서 나를 찾아 가는 길 _311
김수우 시의 명령에 나는 매일 굴복한다 _315
이경림 푸른 호랑이 이야기 _319
하종오 ‘하종오 시편’과 ‘참전 세계시민 시편’ _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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