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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목차] 계간 『시에』 2012년 여름호(통권 26호) 표지 및 목차

신디 3357 2012. 7. 28. 05:26

2012.05.09.

 

 

                                                       계간 『시에』 2012년 여름호(통권 26호)

 

 

시에 시

강현욱  콜로세움의 함성 외 1편 _14
권위상  투수 변천사 외 1편 _18
김민철  바람 미용사 외 1편 _22
윤인자  아버지의 딸 외 1편 _25
이해원  초록 작살 외 1편 _27
조진옥  촉촉한 과자를 먹다 외 1편 _30
한상욱  잠든 달빛 외 1편 _33
고경자  숲 외 1편 _36
김금희  마드모아젤 508 외 1편 _40
김유섭  얼굴 외 1편 _44
박정옥  뼈들은 어디로 가나 외 1편 _47
안이삭  춤 연습 1 외 1편 _50
정재춘  그녀의 신발 외 1편 _53
박현주  남자 외 1편 _57
최해돈  우주, 혹은 꿈인 외 1편 _60
김택희  신 공무도하가 외 1편 _63
박응식  귓밥 외 1편 _65
오석륜  고씨동굴 외 1편 _69
이동훈  휴가 외 1편 _72
조   원  찰칵 외 1편 _76
이상렬  오채지(五彩池)에서 외 1편 _80
조영심  길들지 않는 새 외 1편 _83
김현식  마틴 부버에게 한마디 외 1편 _87
한영채  서사리 당숙네 외 1편 _91
최재영  필독서 외 1편 _94
김기리  나무조문 외 1편 _97
김연종  아이스 피쉬 외 1편 _100
박지웅  냇물 전화기 외 1편 _102
박진성  영화들 외 1편 _105
위선환  한 해가 지나다 외 1편 _109
이순주  지하철 갈대 외 1편 _111
나금숙  동백 외 1편 _115
이은주  늪 외 1편 _118
홍예영  13층을 모자이크하다 외 1편 _120
이영광  사랑의 발명 외 1편 _124
송시월  한 방 먹은 닭 외 1편 _126
유진택  메꽃 외 1편 _129
이규열  낮달 외 1편 _131
신현락  오래된 광야 외 1편 _134
문혜관  동백꽃 외 1편 _139
변종태  열두 시, 그대 외 1편 _142
이경림  조춘(早春) 외 1편 _144
윤중목  증거 외 1편 _147
정세훈  부평 4공단 여공 외 1편 _149
최승익  콩나물 해장국 외 1편 _153
신덕룡  불차(不差), 봄빛 외 1편 _156
김백겸  견본담채(絹本淡彩)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 외 1편 _158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고사리를 다시 생각하다  _164

 

시에 시인
이승하  울지 말아라 내 누이야 외 4편 _170
차민기  ‘슬픔’을 벼리어 길을 가는 시인   _177

 

시에 젊은 시인
전장석  홀링워터 외 2편 _188
박지우  쥼 호프 외 2편  _195
양수덕  별의 자리 외 2편 _199

김익균  시차에 눈을 달래는 ‘젊은’ 시인들  _203

 

시에 추억에세이 
황희순  뿌리 불러오기  _214

 

시에 소설
이연수  양귀비  _220
임수랑  판다  _239
정수남  소풍  _257
 

시에 에세이 
법   만  지금, 여기서 생태적 삶을 실천합시다  _286
이강산  지상의 방 한 칸  _290
조중의  홀로 있기 연습   _294
이미경  고수(高手)와 하수(下手)   _298
김대영  차라리 금수에게서 배우자  _302
김정윤  새로운 둥지   _306
문정혜  극기훈련 1  _310
김윤이  고양이는요, 고양이에요   _314
정충영  용서받지 못한 그   _318
이순형  돌계단  _321
민순혜  유화물감   _325
안경호  어느 흡연자의 넋두리  _329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이   하  그건, 허깨비였을까  _334
장석원  소음의 건축술   _339
김은령  아직, 그러하므로   _343
유승도  보이지 않는 죽음을 본다  _347
김경호  또 다른 길 위에서  _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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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규 12.05.10. 11:47
계간 『시에』 2012년 여름호(통권 26호)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후원회와 정기구독, 필진 선생님들께 10일 발송할 예정입니다. 모두모두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김정원 12.05.10. 08:42
님의 노고 덕분에 제 영혼이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시를 습생합니다. 고맙습니다.
 
양문규 12.05.13. 12:51
잘 지내시지요. 광주도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지요.
 
 
무궁화(강태규) 12.05.09. 20:54
절창의 무대, 기다립니다.
언제나 큰 수고로 26호를 만드셨군요.
 
양문규 12.05.13. 12:51
서로 함께하는 시에, 시원한 여름바다가 환하게 보입니다.
 
 
최재경 12.05.10. 05:32
책 만드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양문규 12.05.13. 14:20
대둔산 자락 벌곡, 펄펄 나는 꾀꼬리도 여름이겠습니다.
 
 
양효숙 12.05.10. 08:55
계절을 이끄는 계간지 시에 여름호! 양주간님을 비롯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문규 12.05.13. 12:54
계절을 함께하는 시에, 공동체적 아름다운 삶의 결과입니다.
 
 
나문석 12.05.10. 10:56
봄인가 하였더니 벌써 여름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양문규 12.05.13. 14:20
대구는 벌써 여름일 것 같습니다. 공동체적 문학의 소산, 시에티카 7호가 기다려집니다.
 
 
윤은희 12.05.10. 13:38
역시 시에입니다. 여름호 빨리 나왔네요...^^ 여름호 출간과 관련하여 노고가 많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양문규 12.05.13. 12:57
시에와 함께 공동체적 삶의 문학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황구하 12.05.10. 14:38
여름으로 가는 여름호, 감사히 받겠습니다.
 
양문규 12.05.13. 12:58
아름다운 사람들의 문학적 연대, 시에티카 7호 기대됩니다.
 
 
고철 12.05.10. 21:07
제가 즐겨 호명하고 싶은 마드모아젤,도 있고요...아름다운 수고를 봅니다.
 
양문규 12.05.13. 13:00
노동의 길, 아름다운 문학의 길입니다. 늘 건안/건필 소망합니다.
 
 
민순혜 12.05.12. 10:23
책 잘받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양문규 12.05.13. 13:01
시에, 도착하였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에 읽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 명 12.05.14. 08:58
수고하신 손길에 감사 인사올립니다
 
양문규 12.05.14. 10:48
여름으로 가는 문학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늦은 봄비 내립니다.
 
 
김금희 12.05.14. 17:25
풋풋한 연두빛 산하의 아름다운 <시에> 잘 받았습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양문규 12.05.14. 20:11
봄비, 빗소리가 아름다운 밤, 시에,를 읽는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무궁화(강태규) 12.05.16. 04:20
비를 뚫고 26호가 도착했습니다 !
 
양문규 12.05.15. 07:42
이 비 그치면 완연한 여름으로 들어서겠지요.
 
 
박지우 12.05.15. 23:09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여름호를 읽는 동안 신록은 더욱 짙어지겠죠^^
 
양문규 12.05.16. 07:27
시로 행복한 삶을 여는 여름이 되길 바랍니다.
 
 
권위상 12.05.16. 14:15
5/15일(화) 에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양문규 12.05.16. 18:52
다시 한번 시와 함께 가는 길 축하드립니다. 시로 생을 키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