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one day

케익 선물~♬

신디 3357 2013. 7. 4. 18:39

 

 이른아침, 션~하게 식힌 케익 한 조각은 청량제와도 같다!!  

며칠 전 친구한테 약간의 도움을 줬더니 고맙다며 식사 초대를 한다기에 너무 더워서 사양했더니 어제 저녁 케익을 사들고

집으로 온거였다. 고맙게스리~^ㅇ^♬

 오늘아침 스포츠센타에 가면서 한 조각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친구야, 스위트한 케익 고마워~!!  ㅎㅎ  

 

 

 

 

 

 

 

 

We'll Be one By Two Today - Lobo 

We'll be one by two today 
Won't you help us find a better way 
Please make us feel that we are right 
To want to come together tonight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한다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게나 
오늘 밤 우리가 찾아온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해 주게나 

We've come 
To ask your help, my friend 
'Cause you know 
Just how it's been 
We've got a lot to ask of you 
And you know 
That's hard for us to do 
Won't you help us, help us 
친구여, 우리는 
자네의 도움을 받고 싶다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네는 잘알고 있기 때문이라네 
전에도 많은 것을 물어보곤 했지만 
우리가 하기에는 어려운 일들이었음을 
자네도 잘 알고 있었을거네 
우리를 도와주게나 

We'll be one by two today 
Won't you help us find a better way 
Please make us feel that we are right 
To want to come together tonight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한다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게나 
오늘 밤 우리가 찾아온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해 주게나 

Those before us tripped and fell 
Even though they think they're doing well 
We don't want to live a lie 
And watch our love 
Slowly die 
Won't you help us, help us 
지금까지 잘해오지 않았냐고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는 무척이나 힘들었다네 
거짓된 인생은 살고 싶지도 않고 
우리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도 보고싶지 않다네 
우리를 도와주게나 

We'll be one by two today 
Won't you help us find a better way 
Please make us feel that we are right 
To want to come together tonight 
Even though 
We've asked your help before 
My mouth turned dry 
Walking through your door 
Till now nothing meant so much to me 
Through your eyes 
Sweet Lord I see 
Won't you help us, help us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한다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게나 
오늘 밤 우리가 찾아온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해 주게나 
예전에도 여러번 
자네의 도움을 받곤했지만 
자네를 찾아올 때마다 
침이 마르곤 했었지만 
지금은 자네의 눈빛을보면 
마치 인자하신 주님을 보는 것처럼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네 
우리를 도와주게나 

We'll be one by two today 
Won't you help us find a better way 
Please make us feel that we are right 
To want to come together tonight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되려고 한다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게나 
오늘 밤 우리가 찾아온 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해 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