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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사,문학관련

단편소설 쓰는 법 <2>

단편소설 잘 쓰는 방법 좀 알려주십시요


안녕하세요?

단편소설을 쓰시려나보군요..

저도 요즘 소설을 쓰는 것에 많은 애를 먹고 있지요..

단편소설의 분량은 대략 A4용지로 10~13정도가 되는데요..

 

일단, 단편소설을 잘 쓰기 위해서는

시놉시스를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것은 비단 단편소설을 쓸 때 뿐만 아니라,

장편이나 시를 쓸 때도 유용한 것은 당연하고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때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괜히 걸작을 만든다고 첫 문장부터 어렵게 시작한다면,

당연히 독자가 외면하겠죠?

 

마지막으로,

처음이 중요한 만큼 끝도 중요해야합니다.

중간도요..

되도록 지루하지 않고,

독자가 호기심을 잃지 않도록 써야하는 게 우선입니다..

또, 독창성도 있어야 호기심을 갖겠죠?

 

cafe.daum.net/penguide
이곳은 한국시문화회관이라고 해서,

글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많은 문학도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며,

매달 셋 째주 금요일마다

금요문학행사라고 해서 쟁쟁한 작가 분들이 오시기도 합니다..

오정희 선생님, 정현종 선생님, 문정희 선생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정말로 글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 들어가 보세요~
 
2009-06-30 15:47 | 출처 : 본인작성 1:1질문 | 스크랩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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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쓰는법

분량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200자 원고지 70장 정도의 분량이 단편소설이라 할 수 있고,
단편소설보다 내용이 길고 인물도 많으나 장편만큼 복잡하지 않은 중간적 형태의 소설로,
분량이 200자 원고지 400~500매 분량이라면 중편소설이며,
그 이상. 즉 단편소설·중편소설에 비하여 분량적으로 긴 소설을 장편소설이라고 합니다.

단편소설이 보다 세련된 기교에 의하여 소설의 특징과 중요성이 인정된다면,
중편소설은 작가가 택한 주제를 진지하게 다루기 위해 서사적 과정을 충분히 전개시키는 특징이 있겠죠.


장편소설에서는 현실적 세계나 풍속적 삶, 또는 이야기의 복잡한 전개가 필요하므로 인물마다 세밀한 묘사가 필요하지만, 중편에서는 그러한 점에 얽매일 필요는 없는것이 중편소설의 장점입니다.


 

단편소설을 잘 쓸려면, 우선, 사건을 완곡하고 단선적인 구조로 가져가야 합니다

작가입장에서 해야 할 말을 명확하게 정해놓고 가야죠

그리고 불필요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도 안좋죠.

필요한 사건과 문제가 되는 논리의 얼게만 잘 조여놓고

불필요한 것들을 다 쳐내야죠

장편 소설이라면 각각의 사건들이 하나하나 서로에 개연성을 가지면서

그것들이 얽혀서 이야기가 되야 겠지만

단편 소설은 딱, 작가가 할 말만 하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카프카의 변신을 들자면,

'나'가 벌레로 변한 모습과 그로 인해 변한 가족의 모습

가족 내 에서 벌레로 변한 '나'를 밀폐된 공간 안에서의 사건을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그것도 밀폐된 공간과, 변신한 나라는 자아 라는 두가지

얘기를 위한 것들 일뿐 부수적인 것들. 그러니까 불필요 한 것들은

전혀 없는 아주 담백한 얘기란 말이죠

 
 
2006-07-24 14:01 | 출처 : 본인작성 스크랩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