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26
한밭수목원 가을빛이 깃드는 푸른 숲사이로 그와 함께 걷는길 ~ ~ (*^-^)
우리는 마음의 친구
외로워도 절대로
외로운티를 안내는
네가 부럽다.
슬퍼도 속으로만
앓는 네가 정말 대견스럽다.
가슴시리게 아파도
환하게 웃음을 날리는
너의 미소가 좋다.
언제나 기쁘고
즐거운 일만 만들어 내는
너를 만나고 싶다.
그런 네가 있으니
난 정말 행복해 그래서
너를 닮고 싶다 .
배경음악 ; 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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