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5. (목)
우중(雨中) 이었지만 벚꽃이 만발한 길은 너무 아름다웠다.
오히려 우중이어서 운치가 더 있다고 할까.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새하얀 벚꽃 길이 마냥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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