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테마파크의 여인
장마비가 주춤하는 사이 잠시 시간을 내어 애마로 관곡지로 향하였다.
날씨가 다소 흐리긴하였지만 관곡지에도 이젠 연곷이 피기 시작할 초입 무렵인지라......
그러나 잠시 맑았던 하늘은 또 다시 비가 내리고.....ㅜㅜ
관곡지의 절정은 아직도 한 참이나 기다려야만할 것 같다.
아마도 이 달말은 지나야 이연 저연들의 꽃 자랑을
마음 것 볼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가시연
섬섬초롱
삼백초
출처 : 산너울과 마루금을 좋아하는 남자
글쓴이 : 룰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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