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닌빈, 하롱베이 사진 스켓치

2013.10.11~15 

 

베트남 북부 닌빈(Vietnam, Ninh Binh)과 하롱베이는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이었다고 한다.

 

▼닌빈(Vietnam, Ninh Binh)에 위치한 땀꼭(Tom Cok) 관광

삼판배를 타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주변 자연경관 및 기암괴석, 수직절벽, 종유석 동굴인 삼동굴 감상

 

 

 

 

 

 

 

 

 

 

▼닌빈에서 저녁 나절 하롱베이 도착

이튿날 아침 조식 후 ,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와서 목선에 승선

 

 

 

 

 

 

 

하롱베이 선착장에서 목선에 승선하여 출항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환상처럼 아름다운 섬들이 눈 앞에 떠있다.

유네스코 지정의 세계적 자연경관인 하롱만의 3000여개의 그림 같은 주변섬 관광 및 바다 위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석회동굴인 청궁동굴, 베트남인들의 수상 동굴과 수상시장 등...

6시간여 동안 군데 군데 여러 섬의 선착장에 들러 섬 마다 관광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중식은 선상에서 해산물 특식

 

 

멀리 섬 들이 보임(베트남 북부는 지금 겨울이 다가오는데, 이즈음엔 부옇게 안개가 낀다고 함)

 

 

 

 

 

배를 타고 가다가 어딘가 섬에서 하선,

 

 

동굴 구경함  

 

 

 동굴 내부

 

 

 

 

 

 

 

 

 

 

 

 

 

 

수상 시장(바다 위에 떠있다가 우리 배 옆으로 다가와서 갑판에 있는 소년이 물건을 판다)

 

 

 

 섬 가까이에서 본 풍경

 

 

 

 

 

 

 

 

 

 

 

 무슨 섬인가에서 하산, 주변을 둘러봄

 

 

 

 

 

 쥬스나 열대과일 먹음

 

 

 

 

 

 

 

 

 

 

 

 키스타임!! (키스바위)

 

 

 

 

 

 바위 모양이 다금바리처럼 보인다해서 다금바리라고 불린다함

 

 

 

티톱섬 하선 (전망대 관광, 해수욕장)

 

 

 

 

 

해수욕장

 

 

 

 

 

티톱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전경

 

 

티톱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전경

 

 

하롱베이 "수상 인형극" (하롱베이 유래)  

 

 

 한국 음식점 (저녁식사)

 

 

 

 

 

호텔 조식 (쌀국수 ) 

 

 

 

 

*이튿날 호텔 조식후, 하노이로 출발

 

♬배경음악 ; 브람스 / 첼로 소나타 제1번 e 단조, Op.38 - 피에르 푸르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