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 원고 투고시 출판계의 관례랄까 상식에대해 질문 드립니다. 20
답변 1 조회 469
질문 내용
출판사에 장편소설 투고를 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출판사들이 원고투고를 받고 있더군요.
하지만 답변들을 보면 보통 한달정도의 시간은 기본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보통 출판사에 투고를 할 경우
한 출판사에만 보내고 그 출판사의 최종 의사를 확인한 후
다른 출판사에 투고를 하는 것이 관례랄까 상식입니까?
즉, 동시에 여러 출판사에 보내는 것이 비상식적인 몰염치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예비작가의 애타는 심리상 묵인되는 관례인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답변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리며...꾸벅
일촌 및 팬들에게 공감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답변 내용
장편소설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어떤 장르인지 모르겠으나, 공모전에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에 직접 투고하는 것은 아무래도 반응이 좀 느리니까요..
음..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곳에는 말고, 님이 생각하시기에 괜찮은 출판사 서너 곳에 보내십시오.
A 출판사에서 평가절하된 원고가 B 출판사에서는 대환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 곳에 보내 보세요. 단, 님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에 한해서요.
님의 원고가 정말 괜찮다면, 한 달이 되기 전에 출판사에서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 곳에서 연락이 올 수도 있지요. 그럴 때는 한 곳을 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출판사에 근무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
출판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작가가 자신의 출판사에만 원고를 보내기 바라죠.
그리고 출판계가 서로 통하기 때문에
화제가 될 만한 원고의 경우에는, 어느어느 출판사에 투고됐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돕니다.
그러나 그것 자체를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작가를 비난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A, B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다가 B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계약을 해 놓고,
A 출판사에서 뒤늦게 연락이 왔을 때 A가 더 마음에 들어서 B와의 계약을 파기한 경우.
이럴 때는 A, B 두 곳 모두에 좋지 않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후회가 없도록, 정말 마음에 드는 곳에만 투고를 하시라는 말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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