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커피] "이 여자 옆자리로 예약해 주세요" SNS 덕분에 비행기 타는 게 즐거워
- 조선비즈
- 신은진 기자
- 입력 2012.01.04 03:54
- 수정 2012.01.04 09:36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연인이 되거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 이야기는 영화 속에서만 가능할까. 항공사들이 옆자리 승객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해 영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
네덜란드 항공사인 KLM은 승객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옆자리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항공권을 발권할 때 페이스북 프로필을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다른 승객의 취미, 관심사 등을 미리 살펴 누구 옆자리에 앉을 것이지 선택하는 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오랜 비행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 옆자리 승객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법. 이런 승객들의 마음을 배려한 서비스다.
말레이시아항공도 최근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MH버디(MHbuddy)'를 선보였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항공권 예약을 할 수 있고, 자신과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여행 기간 동안 같은 목적지를 방문하는 페이스북 친구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항공사는 관심사가 비슷한 우수 승객들을 초청해 별도 모임도 만들기도 한다. 호주 콴타스항공은 지난해 6월 음식과 와인 애호가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와인 투어나 유명 요리사와의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영국항공은 지난해 2월 해외 진출을 원하는 미국 사업가 250명을 뉴욕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함께 탑승하게 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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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항공사인 KLM은 승객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옆자리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항공권을 발권할 때 페이스북 프로필을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다른 승객의 취미, 관심사 등을 미리 살펴 누구 옆자리에 앉을 것이지 선택하는 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오랜 비행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 옆자리 승객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법. 이런 승객들의 마음을 배려한 서비스다.


일부 항공사는 관심사가 비슷한 우수 승객들을 초청해 별도 모임도 만들기도 한다. 호주 콴타스항공은 지난해 6월 음식과 와인 애호가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와인 투어나 유명 요리사와의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영국항공은 지난해 2월 해외 진출을 원하는 미국 사업가 250명을 뉴욕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함께 탑승하게 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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