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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자작수필,공모 당선작

[표지/목차] 계간 『시에』2010년 가을호(통권 19호) 표지 및 목차

 

 

 

 

 

권두시

이서우(李瑞雨)  창 밖의 오동나무(悼亡室) _10
김민자의 붓 끝으로 읽는 시  도종환, 「님은 더 깊이 사랑하는데」_12

 

시에 시

김성태  바람을 동경하는 산책 외 1편 _14
성은주  포말하우트 외 1편 _18
이만섭  저녁 길 외 1편 _22
이은화  수미산 똥바다 외 1편 _25
김기홍  긴 말 외 1편 _28
이수진  소심한 가족 외 1편 _30
정이향  비닐하우스 외 1편 _33
주영헌  춘지서(春至書) 외 1편 _36
천화선  4월의 눈보라 외 1편 _40
해  림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외 1편 _43
방인자  멜론 외 1편 _47
정미경  등, 나무 그늘 외 1편 _50
고우란  처절한 거짓 2 외 1편 _54
김지순  헤파이스토스 공방 외 1편 _59
김혁분  고물의 재발견 외 1편 _63
이정모  관계에게 외 1편 _65
이주희  감나무 외 1편 _69
임  윤  까레이스키 연어 외 1편 _71
정재분  배꽃 외 1편 _75
김연종  다한증 소녀 외 1편 _78
원무현  방패연 외 1편 _81
유미애  종을 훔친 여자 외 1편 _83
강태규  세 무덤 외 1편 _86
유현숙  별궁지에서 기다리다 외 1편 _89
안차애  붉은 염주 외 1편 _92
하재연  웨딩드레스 외 1편 _96
신영배  물로 외 1편 _100
우원호  섬진강 축제 외 1편 _103
정선호  GHOST, GHOST 외 1편 _106
조  숙  선물 외 1편 _109
송시월  점 6 외 1편 _113
박해림  빈집 외 1편 _116
신옥철  엄마가 가벼워진다 외 1편 _119
강미정  덩굴장미꽃담 정류소 외 1편 _122
심보선  소년 자문자답하다 외 1편 _126
최서림  지와타네호 외 1편 _130
김유석  발우(鉢盂) 외 1편 _132
이윤학  내 기억 속에서 외 1편 _134
윤중목  반 평 외 1편 _137
조  은  길을 바꾼 꽃 외 1편 _140
홍일표  모란 날다 외 1편 _143
임영석  받아쓰기 외 1편 _146
김백겸  계백 장군묘 외 1편 _149
강신용  씨앗의 힘 외 1편 _153
문충성  어째서 몰랐을까 외 1편 _155
이수익  수도(修道) 외 1편 _159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

            진짜 중노릇 _164
                  
시에 시인
이강산  아카시아 외 4편 _172
김효은  일상, 비루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위하여 _178

 

시에 신예 시인
김선미  노을이 부푸는 이유 외 2편 _186
서주영  호룡곡산에서 외 2편  _191
이종섶  바람의 이메일 외 2편 _195
정   훈  신예 시인들의 시 쓰기 _199
 
시에 신인상 ― 시          
김민호  당선소감 _208
             아카시아 암자 외 2편 _209  
한경용  당선소감 _212
            아침과 이별을 하다 외 2편 _213
            신인상 심사평 _218

 

시에 신인상 ― 수필          
민순혜  당선소감 _220
             옌타이 부채 _221
             신인상 심사평 _223

 

시에 신인상 ― 소설          
이연수  당선소감 _224
             나비 _225
             신인상 심사평 _241

 

시에 추억에세이 
이원규  뒷집 할머니와 가을소풍 _244
 
시에 소설
한상준  그의 블로그(Blog)! _252

 

시에 문학에세이 
한원균  고은과 헤겔 _276

 

시에 에세이 
이대흠  인연의 틈, 인연의 꽃밭 _284
설영신  한밤중의 소동 _288
이승희  누군가 우리를 보고 있다면 _292
박혜영  바다로 간 사람과 남아 있는 사람들 _296
임매자  사이코패스 _299
신경옥  들국화 우체국 _303
윤남석  첩첩(疊疊) _307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이영주  답장 _315
고완수  이(李) 시인께 _317
문정영  낮은 소리로 다가가기 _322
박부민  작은 손바닥에 받아든 서늘한 등불 _327
조연호  광녀(狂女) 메나데스의 웅변 _331
이규배  나도 설사하듯이 사람을 버렸다 _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