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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라고 - 김동환 詩 / 임원식 曲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황병덕
Mezzo Sop. 장현주
출처 : 언덕에서
글쓴이 : 남쪽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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