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에세이 Photo Essay

 

 

 

 

 

천근의 무게로

 

짓누르는 이 무지한 속박!

 

젖은 옷을 벗어버리듯

 

털어내고

 

홀연히 떠나고 싶다. 

 

 

 

 

 


'포토 에세이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가시렵니까....  (0) 2013.10.09
태풍 다나스(DANAS)가 한반도 향해 북상 중  (0) 2013.10.08
기차 여행~♬ ♬  (0) 2013.07.04
주전자   (0) 2013.03.28
간병 일기 · 1   (0)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