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 냉국 만들기
레이디경향 | 입력 2011.08.07 15:01 |
톡 쏘는 맛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냉국은 생각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여름 별미다. 열기 가득한 부엌에서 조리하는 시간은 최소화하고 즐기는 시간은 최대로 만들어주는 맛있는 냉국 조리 레시피를 배워보자.
파프리카냉국
재료
빨강 미니 파프리카·주황 미니 파프리카·노랑 미니 파프리카 1개씩, 얼려둔 시판용 냉면 육수 1봉, 미나리 잎 약간
만들기
1 시판용 냉면 육수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둔다. 2 파프리카는 1cm 두께로 썰고 씨를 털어낸다. 3 그릇에 ②의 파프리카를 담고 ①의 냉면 육수를 부운 뒤 미나리 잎을 올린다.
토마토냉국
재료
방울토마토 15개, 양파 1/2개, 베이비채소 약간, 국물(물 2컵, 식초 4큰술, 올리고당·매실액 1큰술씩, 소금 1/2작은술)
만들기
1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얼려둔다. 2 양파는 채썬다. 3 볼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고루 섞는다. 4 그릇에 ①의 토마토와 ②의 양파를 섞어서 담은 뒤 ③의 국물을 붓고 베이비채소를 가운데 얹는다.
오이 미역냉국
재료
오이피클 4개, 불린 미역 1컵, 홍고추 1/2개, 피클 국물 1/2컵, 물 1컵, 국간장·얼음 적당량
만들기
1 오이피클은 사선으로 슬라이스하고 불린 미역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썬다. 2 볼에 피클 국물, 물을 넣고 섞은 뒤 국간장으로 간한다. 3 그릇에 ①의 모든 재료를 담고 ②의 국물을 부은 뒤 얼음을 띄운다.
무 미나리냉국
재료
다시마 국물 아이스큐브 6개, 무 1/8개, 미나리 3줄기, 국물(물 1과 1/2컵, 식초 3큰술, 고춧가루·간장·국간장 1큰술씩, 소금·깨 약간씩)
만들기
1 다시마 국물은 아이스큐브에 10분 동안 살짝 얼린다. 2 무는 채썰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3 볼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그릇에 ②의 무와 미나리를 담은 뒤 ③의 국물을 붓고 다시마 국물 아이스큐브를 띄운다.
도토리묵 열무냉국
재료
도토리묵 1/2팩, 열무김치 1컵, 천연 조미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김가루 약간, 국간장·뜨거운 물 1/2컵, 찬물 2컵, 열무김치 국물 적당량
만들기
1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면포에 천연 조미료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물을 우려낸 뒤 가루는 체에 밭쳐 걸러내고 맑은 국물은 찬물과 섞는다. 3 ②에 열무김치 국물을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해가며 넣은 뒤 다진 마늘을 넣고 섞은 다음 국간장으로 간한다. 4 그릇에 ①의 도토리묵과 열무김치를 담은 뒤 ③의 국물을 붓고 얼음을 띄우고 김가루를 뿌린다.
Idea for More Speed!
피클 국물 활용하기
건더기를 다 건져 먹고 남은 피클 국물은 훌륭한 냉국 국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새콤달콤한 맛의 피클 국물을 물과 섞으면 단숨에 냉국 국물 완성! 냉국 국물을 따로 만들 때도 피클 국물을 조금 섞으면 설탕, 식초, 향신료의 양은 줄이면서 손쉽게 간을 맞출 수 있다.
시판용 냉면 육수 사용하기
냉국 육수 맛을 제대로 내기가 어렵다면 시판용 냉면 육수를 사용해보자. 원하는 냉국 재료에 시판용 냉면 육수를 붓고 기호에 맞게 식초와 겨자를 넣으면 냉국의 육수 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간단하고 빠르게 냉국을 만들수 있다. 육수를 냉동실에 얼려두면 얼음을 넣지 않고도 시원한 냉국을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큐브 만들어놓기
손수 만든 육수로 냉국을 만들고 싶다면 쇠고기 육수, 멸치 국물 등 원하는 육수를 미리 만들어 아이스 큐브에 얼려두자. 냉국이 먹고 싶을 때 큐브를 녹여 재료를 넣어주기만 하면 냉국이 완성된다. 일반적인 냉국을 먹다보면 얼음이 녹으면서 싱거워지는데 이렇게 하면 다 먹을 때까지 처음 맛을 유지해주면서 시원하게 냉국을 즐길 수 있다.
천연 조미료 만들기
멸치, 새우, 버섯, 허브 소금, 다시마, 고추씨 등 취향에 따라 각 재료를 마른 팬에 살짝 볶은 뒤 가루를 내어 천연 조미료를 준비해두었다가 이 조미료에 냉수를 섞으면 냉국 육수를 금세 만들 수 있다. 건강에 좋은데다 입맛에 따라 맛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보름에 한 번 정도 만들어두면 냉국 육수뿐 아니라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요리 스타일링 / 김상영·김수진(noda+, 02-3444-9634), 임수영(어시스트) ■진행 / 조혜원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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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빨강 미니 파프리카·주황 미니 파프리카·노랑 미니 파프리카 1개씩, 얼려둔 시판용 냉면 육수 1봉, 미나리 잎 약간
만들기
1 시판용 냉면 육수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둔다. 2 파프리카는 1cm 두께로 썰고 씨를 털어낸다. 3 그릇에 ②의 파프리카를 담고 ①의 냉면 육수를 부운 뒤 미나리 잎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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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방울토마토 15개, 양파 1/2개, 베이비채소 약간, 국물(물 2컵, 식초 4큰술, 올리고당·매실액 1큰술씩, 소금 1/2작은술)
만들기
1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얼려둔다. 2 양파는 채썬다. 3 볼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고루 섞는다. 4 그릇에 ①의 토마토와 ②의 양파를 섞어서 담은 뒤 ③의 국물을 붓고 베이비채소를 가운데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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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이피클 4개, 불린 미역 1컵, 홍고추 1/2개, 피클 국물 1/2컵, 물 1컵, 국간장·얼음 적당량
만들기
1 오이피클은 사선으로 슬라이스하고 불린 미역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썬다. 2 볼에 피클 국물, 물을 넣고 섞은 뒤 국간장으로 간한다. 3 그릇에 ①의 모든 재료를 담고 ②의 국물을 부은 뒤 얼음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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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시마 국물 아이스큐브 6개, 무 1/8개, 미나리 3줄기, 국물(물 1과 1/2컵, 식초 3큰술, 고춧가루·간장·국간장 1큰술씩, 소금·깨 약간씩)
만들기
1 다시마 국물은 아이스큐브에 10분 동안 살짝 얼린다. 2 무는 채썰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3 볼에 분량의 국물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그릇에 ②의 무와 미나리를 담은 뒤 ③의 국물을 붓고 다시마 국물 아이스큐브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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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도토리묵 1/2팩, 열무김치 1컵, 천연 조미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김가루 약간, 국간장·뜨거운 물 1/2컵, 찬물 2컵, 열무김치 국물 적당량
만들기
1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면포에 천연 조미료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물을 우려낸 뒤 가루는 체에 밭쳐 걸러내고 맑은 국물은 찬물과 섞는다. 3 ②에 열무김치 국물을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해가며 넣은 뒤 다진 마늘을 넣고 섞은 다음 국간장으로 간한다. 4 그릇에 ①의 도토리묵과 열무김치를 담은 뒤 ③의 국물을 붓고 얼음을 띄우고 김가루를 뿌린다.
Idea for More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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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를 다 건져 먹고 남은 피클 국물은 훌륭한 냉국 국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새콤달콤한 맛의 피클 국물을 물과 섞으면 단숨에 냉국 국물 완성! 냉국 국물을 따로 만들 때도 피클 국물을 조금 섞으면 설탕, 식초, 향신료의 양은 줄이면서 손쉽게 간을 맞출 수 있다.
시판용 냉면 육수 사용하기
냉국 육수 맛을 제대로 내기가 어렵다면 시판용 냉면 육수를 사용해보자. 원하는 냉국 재료에 시판용 냉면 육수를 붓고 기호에 맞게 식초와 겨자를 넣으면 냉국의 육수 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간단하고 빠르게 냉국을 만들수 있다. 육수를 냉동실에 얼려두면 얼음을 넣지 않고도 시원한 냉국을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큐브 만들어놓기
손수 만든 육수로 냉국을 만들고 싶다면 쇠고기 육수, 멸치 국물 등 원하는 육수를 미리 만들어 아이스 큐브에 얼려두자. 냉국이 먹고 싶을 때 큐브를 녹여 재료를 넣어주기만 하면 냉국이 완성된다. 일반적인 냉국을 먹다보면 얼음이 녹으면서 싱거워지는데 이렇게 하면 다 먹을 때까지 처음 맛을 유지해주면서 시원하게 냉국을 즐길 수 있다.
천연 조미료 만들기
멸치, 새우, 버섯, 허브 소금, 다시마, 고추씨 등 취향에 따라 각 재료를 마른 팬에 살짝 볶은 뒤 가루를 내어 천연 조미료를 준비해두었다가 이 조미료에 냉수를 섞으면 냉국 육수를 금세 만들 수 있다. 건강에 좋은데다 입맛에 따라 맛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보름에 한 번 정도 만들어두면 냉국 육수뿐 아니라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요리 스타일링 / 김상영·김수진(noda+, 02-3444-9634), 임수영(어시스트) ■진행 / 조혜원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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