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친
간병 일기 · 1
요며칠 모친의 병세가 급격히 나빠졌다.
태풍 '산바' 영향 때문인가?
추석을 얼마 앞두고 환절기여서인지 알 수 없지만
마음이 놓이지를 않는다.
모친의 병세가 이대로만 유지되었으면 하는 것만이
지금 나의 유일한 소망인 것을.
Sep/19/12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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